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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00 (458,00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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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point:
오랫동안 블랑쇼의 시그니처로써
다양한 버전으로 사랑받아온 블레어 시리즈 입니다.
한올 한올 잘라내어 붙여진 꽃잎들,
거기에 각기 다른 사이즈의 시퀸이 함께 봉제되어
별빛 혹은 설탕 가루가 솔솔 뿌려진 듯한 느낌입니다.
하이 컬렉션에서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단 한벌의 레이스를 보며 아름답다, 영롱하다,
혹은 꼭 한번 입어보고픈 로망 누구나 있죠.
그 로망의 빛이 아직 바래지 않은 분들에게
포스트 공방 레이스 형태로 손색없는
블레어 레이스를 추천드립니다.
Meterail:
섬세하고 유니크한 시퀸 레이스의
아우라 잡아줄 수 있도록 심플하고 촘촘한 튤을
어깨선과 끝단 헴라인에 덧붙여
군더더기 없게 똑 떨어지는 A라인으로 지어낸 드레스 입니다.
또한 백 리본 형태의 포인트가 있습니다.
수고스럽게 만들어야 좋은 옷이라는 기본 신념에 집중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원단에 걸맞은 웰메이드 봉제와
대체하지 못할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중간중간 꽃잎 레이스를 입체적으로 꼬아만든 디테일들이
움직일때마다 꽃잎이 살랑거리는 효과를 주어
더욱 더 드라마틱한 연출을 줍니다.
Color:
어느 자리에서나 다양하게 어우러지는 클래식 블랙으로
다채로운 컬러의 아우터 안에도 매치하기 좋으며
원피스 한벌 만으로도 중요한 모임과 행사에서
단단하고 묵직한 빛을 발해줄 것입니다.
Re-stock 이후 추가 리오더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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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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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couture
b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공방 레이스의 섬세함을
보다 데일리하게 함축시켜
재탄생시킨 블레어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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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아니라 작품이여요
김**** /
2023-06-02 /
hit 382
블레어1.2 겟
서**** /
2023-05-04 /
hit 1592
멋있어요
김**** /
2023-04-13 /
hit 787
완벽한 아트피스..!
이**** /
2023-03-27 /
hit 1120
올 블랙은 다소 해당 패브릭의 장점인 살랑거림이
어둡게 나오기때문에 이전 버전 화이트를 체킹 용으로 첨부합니다.
움직이는 영상으로 패브릭의 느낌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