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ir dress 01  

Blair dress 01

상품 정보
0
sold out
(0 할인)
(Mobile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won %

카드 결제시 적립금 won %

실시간 계좌이체시 적립금 won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won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won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won %

에스크로 결제시 적립금 won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won %

가상계좌 결제시 적립금 won %

케이페이 결제시 적립금 %

페이나우 결제시 적립금 %

페이코 결제시 적립금 %




Summary
몇 해 째 꾸준히 아껴주시고 기다려주신 블레어 시리즈.
이처럼 값진 레이스의 첫 인상의 경우
차려입는 룩에만 잘 어울릴 것 같단 편견과 달리
스니커즈를 매치하고 루즈한 자켓을 걸쳐주는 등
힘들여 기교 부리지 않은 단벌코디 그 자체만으로도
특별하고 편안한 하루를 선사하는 원피스입니다.

Fabric
한올 한올 살랑이듯 놓여진 꽃잎들,
각기 다른 사이즈의 시퀸이 촘촘히 수 놓여져있습니다.
움직임에 따라 꽃잎 레이스가 나폴거리도록
핸드메이드 방식으로 패브릭 사이사이
랜덤하게 꽃잎들이 꼬아 박혀져 있어 드라마틱한 느낌을 줍니다.
어떤 형용사로도 표현이 부족한,
유니크하고 소장가치가 높은 패브릭입니다.

Keypoint
래글런 숄더와 백 타이 리본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루즈하게 살랑이며 떨어지는 A라인 핏감이
특별한 날이나 캐주얼한 데일리로나 다양하게 어우러집니다.
*바로발송 extra
*여유있게 나온 사이즈로 많은 고객분들이 66반까지 1size 셀렉

OPTION

deilvery
Color
Size
Check
up  down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TOTAL

0
buy now
- 사이즈 & 소재


Shell : Lace, Polyester 100%

Lining : Rayon 52% Polyester 48%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Size (cm)
1
2
총기장
90
90
50
52
나글랑 소매
35
35
밑단
61
63



어깨선 영향 없는 나그랑 패턴, 허리선 영향 없는 세미 A라인 패턴으로 품 사이즈 기준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1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 상세컷 & 데일리



패브릭.


살랑이는 꽃잎처럼 입체감있는 레이스가 격자형태를 이루며 수 놓여져 있습니다.

꽃잎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움직임에 따른 나폴거림을 주기 위해 랜덤하게 꼬아 놓인 부분이 믹스되어있습니다.


여기에 각기 다른 크기의 은은하게 빛나는 시퀸들이 아낌없이 솔솔 뿌려진 형태로 매치되어있습니다.

시퀸은 펄처럼 붙어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하나하나 촘촘히 자수 놓여진 형태로 떨어짐 걱정이 없습니다.
레이스 소재 특성상 신축성 없습니다.


소매 부분은 래글런 디자인에 시스루,

바디 부분은 A라인으로 부드럽고 시원한 라이닝을 덧대어
블랙, 알록달록 진한 컬러감의 속옷 류만 아니면 비침은 거의 없습니다.



 




디자인.

압도적이고 우아한 패브릭의 장점을 살리기위해

큰 기교 없이 깔끔하게 A라인으로 떨어지는 형태의 원피스를 구사했습니다.

여기에 백 타이 리본 디테일과 네크라인 오비 디테일을 통해 과하지 않은 디자인적 요소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뒷중심 리본 디테일 아래 콘솔지퍼가 있어 입고 벗기 편합니다.


이번에도 작업하시는 분들께
헴라인 겉으로 스티치가 나오지 않게
얇게 말아 박아달라는 요청드려서
그대로 실현 했습니다.
뒷 축에 스티치 표시 나지 않게
고정력에 이슈가 있어서 손바늘 고집했습니다.



A라인 형태의 원피스이기 때문에

간혹 허리선이 잡힌 원피스를 선호하시는 경우에는

소장하신 허리선 벨트와 함께 코디하시면

기존과 또 다른 느낌의 페미닌한 코디가 가능합니다.











 



사이즈.


여유있고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1,2 사이즈 두가지 핏.


몇 해 동안 꾸준히 쌓인 블레어 시리즈의 구입 아카이브를 참고하여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정사이즈로 셀렉하셨습니다.


44-55의 경우 고민없이 1사이즈 추천.

마른66분들도 1사이즈 선택이 꽤 많았으며

품이 있는 66 및 정 77 사이즈는 2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네크라인 답답한 하이넥이 아닌

U넥과 보트넥 중간 정도의 여유있는 넥 입니다.


기장 수선 필요시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 배송일정


바로발송 제품

오래 입으실 수 있도록 정직하게 지어갑니다.
최적의 원단과 재료에 걸맞게 핸드메이드 방식의 고가의 봉제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좋은 품질을 위해 핸들링 가능하도록 준비된 원단 소진시까지만 진행하고 품절되는 시스템을 깊이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사이즈 재고 및 여유분이 있을시 교환 1회 도와드립니다.
일부 소재, 니트류, 주문제작건의 경우에는 교환/환불이 불가한 품목입니다.
24년 4월 20일 부터 1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 적용.
위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은 Q&A 카테고리 상단 '교환 및 반품 공지' 게시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















움직이는 영상으로 패브릭의 느낌을 확인해주세요.











Check.

- 입체적인 레이스, 시퀸 패브릭

- 백 타이 디테일. 견고한 리본 테이프

- 부드럽고 시원한 라이닝 처리

- 레글런 소매와 A라인 핏









 

 


 





 

 


 

 

 

 





 

 








 

 



 







Check!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Related Items

Review

writeall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
  • 1
  • 2
  • 3
  • Q&A

    writeall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
  • 1
  • 2
  • 3
  • 4
  • 5
  • 판매자 정보

    - 사이즈 & 소재


    Shell : Lace, Polyester 100%

    Lining : Rayon 52% Polyester 48%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Size (cm)
    1
    2
    총기장
    90
    90
    50
    52
    나글랑 소매
    35
    35
    밑단
    61
    63



    어깨선 영향 없는 나그랑 패턴, 허리선 영향 없는 세미 A라인 패턴으로 품 사이즈 기준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1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 상세컷 & 데일리



    패브릭.


    살랑이는 꽃잎처럼 입체감있는 레이스가 격자형태를 이루며 수 놓여져 있습니다.

    꽃잎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도록 움직임에 따른 나폴거림을 주기 위해 랜덤하게 꼬아 놓인 부분이 믹스되어있습니다.


    여기에 각기 다른 크기의 은은하게 빛나는 시퀸들이 아낌없이 솔솔 뿌려진 형태로 매치되어있습니다.

    시퀸은 펄처럼 붙어져 있는 형태가 아니라 하나하나 촘촘히 자수 놓여진 형태로 떨어짐 걱정이 없습니다.
    레이스 소재 특성상 신축성 없습니다.


    소매 부분은 래글런 디자인에 시스루,

    바디 부분은 A라인으로 부드럽고 시원한 라이닝을 덧대어
    블랙, 알록달록 진한 컬러감의 속옷 류만 아니면 비침은 거의 없습니다.



     




    디자인.

    압도적이고 우아한 패브릭의 장점을 살리기위해

    큰 기교 없이 깔끔하게 A라인으로 떨어지는 형태의 원피스를 구사했습니다.

    여기에 백 타이 리본 디테일과 네크라인 오비 디테일을 통해 과하지 않은 디자인적 요소와 재미를 주었습니다.


    뒷중심 리본 디테일 아래 콘솔지퍼가 있어 입고 벗기 편합니다.


    이번에도 작업하시는 분들께
    헴라인 겉으로 스티치가 나오지 않게
    얇게 말아 박아달라는 요청드려서
    그대로 실현 했습니다.
    뒷 축에 스티치 표시 나지 않게
    고정력에 이슈가 있어서 손바늘 고집했습니다.



    A라인 형태의 원피스이기 때문에

    간혹 허리선이 잡힌 원피스를 선호하시는 경우에는

    소장하신 허리선 벨트와 함께 코디하시면

    기존과 또 다른 느낌의 페미닌한 코디가 가능합니다.











     



    사이즈.


    여유있고 아방가르드한 느낌의 1,2 사이즈 두가지 핏.


    몇 해 동안 꾸준히 쌓인 블레어 시리즈의 구입 아카이브를 참고하여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고객님들이 정사이즈로 셀렉하셨습니다.


    44-55의 경우 고민없이 1사이즈 추천.

    마른66분들도 1사이즈 선택이 꽤 많았으며

    품이 있는 66 및 정 77 사이즈는 2사이즈를 추천드립니다.


    네크라인 답답한 하이넥이 아닌

    U넥과 보트넥 중간 정도의 여유있는 넥 입니다.


    기장 수선 필요시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 배송일정


    바로발송 제품

    오래 입으실 수 있도록 정직하게 지어갑니다.
    최적의 원단과 재료에 걸맞게 핸드메이드 방식의 고가의 봉제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좋은 품질을 위해 핸들링 가능하도록 준비된 원단 소진시까지만 진행하고 품절되는 시스템을 깊이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사이즈 재고 및 여유분이 있을시 교환 1회 도와드립니다.
    일부 소재, 니트류, 주문제작건의 경우에는 교환/환불이 불가한 품목입니다.
    24년 4월 20일 부터 15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 적용.
    위와 관련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은 Q&A 카테고리 상단 '교환 및 반품 공지' 게시물을 통해 확인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