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
date 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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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에 지분 전~~혀없고 대표님이랑 친분없고~ 이번이 세번째 구매일뿐인데
이번 옷은 진짜.. 받고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한올 한올 너무 정성스러워요~ 옷이 아니라 아트네요
레이스랑 스팽글이 같이 들어가서 무대복 같을까봐 걱정했는데.. 아 예쁘기만해요 ;;ㅎㅎ
수고스러운 옷을 만든다는 슬로건이 와닿는데요 입는 저도 너무 기분 좋네요 ^^~
이번 핑크 트위드도 주문 해놓고 기다리구 있어요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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