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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000 (398,00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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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Handmade sequin embroidered tulle.
어디선가 비슷하리만치 보여지던 스커트들이 식상해질즈음
오롯이 자체적으로 빛나는 판타 시퀸 튤이
지루할틈 없는 뿌듯함과 아트적인 느낌을 선사합니다.
Design:
기존의 튤 제작방식을 탈피한 블랑쇼의 오랜 노하우로
겹겹마다 다르게 웨이스트 샤링은 덜고 헴라인 훌은 크게 잡아
차분히 떨어지면서 드라마틱해지기에
결단코 부해보임 없이 풍성함이 완성됩니다.
럭셔리 하우스의 튤 방식과 동일하게
가볍고 살랑이는 끝단 날림을 위하여
내추럴 컷팅 방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오비 형태는 수입 리본을 감싸 한번더 망으로 감싸주는
블랑쇼만의 탄탄하고 수고스러운 방식으로 퀄리티를 높혔습니다.
Meterail:
별자리처럼 이어져 수놓아진 핸드메이드 시퀸.
화이트와 판타핑크 컬러팔레트가 겹겹이 레이어를 이루며
일반펄이 아닌, 각기 다른 패턴과 굵기의 시퀸이
하나하나 정성스레 튤 레이스 위에 촘촘히 박혀있습니다.
여러겹의 다른 소재와 컬러가 근사한 레이어를 이룹니다.
keypoint:
extra 여유분 소진시 품절.
사이즈 팁을 참고하여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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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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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 처럼 박혀진 각기다른 크기의 시퀸 레이스
- 각각의 팔레트가 겹쳐지며 근사하게 완성되는 컬러
- 부하지 않게 드라미틱하여 유명해진 튤시리즈
- 수입테이프로 감싼 웨이스트 밴드
- 사이드 지퍼 클로저
"별자리 처럼 촘촘히 수놓아진 시퀸들"
(Gif파일은 컬러와 화질이 저하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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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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