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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000 (420,00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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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모토인 데일리 쿠튀르, 특별함을 가미하기 위해
주로 고가의 이브닝드레스에 사용되는 프렌치 레이스 튤을 겹쳐
오뜨쿠튀르에서만 볼 수 있던 입체감 있는 튤을
웨어러블한 데일리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보여드립니다.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솔리드 튤 원단을 사용하기엔
쿠튀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느껴짐이 있어
입체적인 프릴을 사용하여 격자 형상을 자아냈습니다.
자체적으로 하나하나 손 바느질로 프릴 부분을 잡아
과하지 않은 웨이브를 자아냅니다.
Colors:
팬톤의 미드나잇 인디고 컬러감.
포그 튤 네이밍 특유의 전체적으로 색이 바란듯한 톤온톤 믹스
테크티컬 레이스 튤 (color : 미드나잇 인디고)
아래 플랫한 글리터 튤 (color : 네이비)
마지막 새틴 라이닝을 (color : 딥 블루) 겹쳐
여러겹의 소재가 레어어를 이루며
마침내 근사한 플레어 실루엣을 연출합니다.
Pattern:
꾸준히 상위 레벨에 머물고있는 블랑쇼의 튤은
이제는 해당 시리즈의 상징적인 의미가 되었는데요,
기존의 제작방식을 탈피한 블랑쇼만의 노하우로
겹겹마다 다르게 웨이스트 샤링은 덜고 헴라인 훌은 크게 잡아
차분히 떨어지면서 드마틱해지기에
결단코 부해보임 없이 풍성함이 완성됩니다.
따로 기장,허리 수선을 하지 않아도 취향에 맞춰 입을 수 있도록
긴 기장, 짧은 기장 두가지,
44~77 네가지 옵션 선택이 가능한 프리오더로 진행되며
3일간 진행되나 재단 가능한 원단 소진시 자동 품절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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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인 안개 자욱한 몽환적인 느낌과
그림 속 다양한 톤의 믹스를 바탕으로
일상 속 쿠튀르로 과하지 않게 리 디자인된 튤을 경험해보세요.
ver.1,2,3
- 입체적인 레이스와 튤의 레이어드
- 부하지 않게 드라미틱하여 유명해진 튤시리즈
- 수입테이프로 감싼 웨이스트 밴드
- 사이드 지퍼 클로저
- 스커트 밑단과 라이닝까지 Blind stitch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다양한 데일리 연출 및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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