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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드 첫 구매

name 박****

date 2022-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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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트위드춘추전국시대지만 트위드는 너무 비싸서,, 사실 늘 스킵했었어요. 하지만 블랑쇼에서 코트한번 장만한후로 그값을 하는구나 싶어서 요제품 보자마자, 내꺼다..!싶어서 홀린듯이 구매했어요.기회비용은 생각지도않았습니다 ㅜ(비용적 측면에서 아울렛가도 이쁜 트위드는 널렸다고 생각되기에) 남편이 알면 갈등의소지가 있어 정말 몰래 받았습니다 ㅎㅎㅎ 결론적으로 말하면 구매한거 후회하지않아요. 1프로라도 마음에 들지않음 조금만 참을걸 하고 후회할텐데.세상에 이옷만 입으몬 그렇게 기분이 좋아요.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 2월까지도 개시를 못해 재택때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 컴다운하고자 텍달린 이옷입고 일했습니다^^; 그만큼 보물같은 옷이어요. 살이 쪄서 스몰구매했을때 장군같은 핏이 나서 카톡도 드렸지만 자신있게 괜찮다해주셔서 위로받았습니다 ㅎㅎ 날이 풀려서 나들이 나갈때 개시해봤는데 와우 조명아래 번쩍번쩍,, 사이즈도 딱이에요 !!! 팔쪽이 조금 껴서 등이 다소 불편해도(어깨 스트레칭을 못해도)괜찮습니다 용서가 됩니다 ㅋㅋ 다만 너무 이뻐서 직장전투복으로는 비추입니다. 전 다시 사라고해도 살것 같아요. 가격때문에 고민하신다면 지르셔도 될것같아요 ㅎㅎ 

file 20220312_154748.jpg , 20220312_154738.jpg , 20220128_22053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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