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000 |
260,000 (260,000 할인) |
(Mobile ) |
won % won % won % won % won % won % won % won % won % 원 % 원 % 원 % |
summary:
'풀스커트'를 떠올리면 예쁘지만
쉽사리 소화하기가 어려웠던 이유가 분명합니다.
밑단이 과장되게 펼쳐져 일상에선 다소 부담스러워
구입까지 이어지지 않았던 분들이 많으실 거에요.
그런 편견을 깨트려줄 새로운 풀스커트를 제안합니다.
Design:
우리가 흔하게 보던 풀스커트는
주름을 도톰히 잡아 밑단까지 팡 퍼지는 듯한
50년대 A라인을 연출한다면
마크 풀스커트는 가늘고 촘촘하게 셔링을 잡아주어
허리는 잘록해보이면서 밑단은 과하지 않게 퍼지는
뉴 클래식의 형태입니다.
덕분에 코트안에 입어도 코트가 퍼져보이지 않으며
일상에서 적당한 핏으로 클래식한 무드와
캐주얼한 무드를 동시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정말 어떠한 아우터나 탑에도 잘 어우러져서
옷을 입는 재미가 가득하답니다.
한끗차이의 패턴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Meterail:
까나쥬 패턴을 패션에 처음 접목시킨
Mark bohan의 이름을 딴 블랑쇼의 마크 시리즈입니다.
얇고 흐물거리는 레이스가 아닌
아주 탄탄한 메쉬 + 자수 형태로
구김이 쉽게지지 않고 스커트 관리가 용이합니다.
keypoint:
extra 바로발송 전환.
소진시 품절 및 시간내 미입금건은 자동취소되며
주문 찬스는 다음분께 양도됩니다.
deilvery | |
Size | |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TOTAL 0 |
chaise Napoléon III
creative director Marc Bohan first used cannage pattern
in fashion related products in 1961
- 까나쥬 패턴이 돋보이는 톡톡한 자수 스커트
- 겉감과 라이닝의 단 차이가 있어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
- 헴라인 모두 깔끔하게 마무리
- 하이웨스트 A라인 풀스커트
- 촘촘하게 잡은 셔링과 과하지 않게 퍼지는 밑단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Shell : Polyester 100%
Lining : Polyester 100%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총기장 |
85 |
85 |
85 |
85 |
허리 |
32 |
34 |
36 |
38 |
힙 |
44.5 |
46.5 |
48.5 |
50.5 |
허리(오비두께) |
3 |
3 |
3 |
3 |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하의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X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