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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그동안 많은 코디사진을 통해 오픈 문의를 주셨음에도
오랫동안 망설였던 이유가 '좋은소재' 부분이였는데요,
1. 부드럽게 바디에 감기는
2. 오래입어도 틀어짐이나 변형없이 탄탄한 소재
3. 흰색셔츠의 고질병인 변색에 대한 걱정이 현저히 적은.
이렇게 세가지를 만족시키는 원단감의 셔츠는
매우 드문, 감히 없을거라고 자부할만큼 만족스러운 패브릭을
그렇게 6년만에 발굴하여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떤 하의에도 매치하기 좋고 뒷 리본 변형에 따라
스타일링이 다양한 셔츠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Design
내추럴하게 연출하기 좋은 드랍숄더,
힙을 덮어주는 롱한 기장감과 빅사이즈 투버튼 커프스,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셔츠입니다.
어딘가 모르게 교복 셔츠같이 어색한 실루엣이 아닌
내추럴한 드랍숄더와 클래식하게 떨어지는 레귤러 핏입니다.
커프스 포인트 부분은 한번 더 얇게 심지 작업을 하여
힘있게 오버사이즈로 입어도 멋스럽고
소매를 걷어 입기에도 좋습니다.
Keypoint
구김이 상대적으로 적은 촉촉한 셔츠 원단감으로
시접선 역시 모두 깔끔하게 트리밍처리되어 있습니다.
백 리본 스카프는 리본을 묶으셔도 좋고
길게 늘어트린 연출을 해도 멋스럽습니다.
한 벌은 꼭 들이셔야 후회없는 아이템이라고 자부해볼게요.
O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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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 Polyester 70% Rayon 30%
Materials : BLANCHOT engraved butto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
Size (cm)
|
free |
|---|---|
|
총기장
|
73
|
|
품(가슴)
|
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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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맷단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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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장
|
65
|
어깨선과 품 사이즈를 중심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free 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free 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다양한 시즌을 아우르는 실루엣과 정교한 테일러링
캐주얼과 페미닌한 경계를 넘나드는 머스트 셔츠.
- 백 리본 스카프 디테일
- 투버튼의 오버사이즈 커프스
- 드랍 숄더, 다양한 레이어드를 아우르는 기장감
- 우수한 내구성과 구김이 적은 패브릭
상단 가이드 팝업창을 클릭하여
아래와 같은 다양한 데일리 연출 및
상세사진, 코멘트를 확인해주세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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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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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Shell : Polyester 70% Rayon 30%
Materials : BLANCHOT engraved butto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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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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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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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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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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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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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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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맷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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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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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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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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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선과 품 사이즈를 중심으로 맞춰주시면 됩니다.
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free 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free 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