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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8,000 (478,000 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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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기본 세미 A라인 형태의 스커트.
리미티드. 오로지 블랑쇼를 위해 짜여진 르사주 공방의 핸드메이드 트위드 패브릭.
만개한 꽃의 긴 꽃술처럼 각기 다른 패턴, 다채로운 컬러팔레트를 지닌 원사의 장점을 긴 프린지 디테일로 극대화 시켰습니다.
애써 공들여 만들어진 원단에 걸맞게 수십년이 지나도 유행을 타지 않을 기본 디자인을 입혀 입은이로 하여금 특별한 기분을 선사합니다.
온전히 나를 높혀주는 옷이 있다면 주저없이 르사주 시리즈를 권장합니다.
특히 이번 패브릭은 다양한 소재의 원사가 어우러져 있는 만큼 르사주 공방내에서도 타 르사주 라인보다도 더욱 고가의 금액을 자랑하는 원단입니다.
Color
피치,베이지,스카이,그레이, 골드 등
한가지 컬러에 제한되어 있지 않은 다채로운 멀티팔레트.
윔톤 쿨톤 가리지 않고 화사한 피부톤을 구현해줄 것입니다.
Keypoint
기본 세미 A라인형태로 단정하면서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자켓과 셋업으로 잠구어 매치시 원피스와 동일한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멀티컬러 특성상 빛에 따라 사진의 컬러감이
조금씩 달라보일 수 있으니 필히 다양한 상세, 데일리컷들을 참고하여 주세요.
OPTION
| deilve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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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Items (세트 상품)
-
Lesage03 Bloom jacket
1,060,000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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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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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 Cotton 33% Polyester 30% Polymide 17% Viscose 8% Acrylic 10% Merino wool 2%
Lining : Polyester 100%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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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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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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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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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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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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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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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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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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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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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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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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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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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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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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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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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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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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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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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하의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X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하의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셋업 1. 자켓
가장 기본의 베이직,클래식한 U넥입니다.
안에 여러 이너를 매치하기 좋으며 카라가 있는 이너 레이어드도 멋스럽습니다.
꾸미지 않은 룩에도 힘을 준 룩에도 어디에나 툭 걸치기 예쁜 자켓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컬러 자체에 여러 팔레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코디 매치가 가능합니다.
기본 기장감으로 결코 짧지 않아 다양한 하의류, 원피스에 어우러집니다.
평상시 약간 박시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한사이즈 크게 입기도하나
어깨와 품을 기본으로 맞추어 재단되어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셋업 2. 스커트
가장 기본의 세미 A라인으로
해당 스커트에는 자켓과 달리 프린지 디테일을 최종적으로 제거한 기본스타일로 제시합니다.
이유인 즉, 멀티팔레트 르사주 자켓과 스커트 셋업으로 입을시 상 하단 프린지의 롱 디테일이 다소 과하게 느껴져
어느 한쪽의 무게감을 잡지 못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어 스커트는 깔끔한 스타일로 제시하였습니다.
덕분에 오래 시간이 지나도 손이 갈 수 있고 같은 라인의 자켓이 아니여도 다른 기본 자켓등에 매치하기도 좋습니다.
힙과 골반이 있는 분들은 정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업을 추천드리나
예시로 마른 55, 정 55분들은 애써 M으로 하실 필요는 없는 제품입니다.
오비선이 없어 기존의 오비선이 있는 스커트보다 여유있습니다.
하이웨스트로 허리를 딱 잡아주는 형태이기때문에
"정사이즈이지만 더 넉넉하고 편하게 입을 예정이다"
하시는 분들만 한사이즈 업 추천드립니다.
수고스럽게 만들어야 좋은 옷이라는 기본 신념에 집중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원단에 걸맞은 웰메이드 봉제와
대체하지 못할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고가 명품 브랜드 트위드, 특히 C사 트위드라하면
단연코 르사주를 먼저 떠올리실텐데요,
오뜨꾸뛰르, 레디 투 웨어 및 패션 액세서리를 위해 남다른 노하우를 요하는 자수와 극도로 정교한 트위드를 제작하는 곳으로 그 작업에는 수백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번 저희 트위드 패브릭 역시 대략 일여년을 기다려 받은 원단으로 그에 걸맞게 단추 테일러링 등 모든 재료는 프리미엄으로 준비했습니다.
르사주 안에서도 원단 디자인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지만 블랑쇼 고객님들이 투자하시는 가치를 보면 그 자체의 희소성이 중요할 분들이라 판단하여 좋은 재료를 우선시 하였습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입을때 부드럽게 감기는 실크터치 라이닝을 사용하였고
전판에 아주 얇고 부드러운 수입심지를 덧대어
오래 입어도 내구성이 좋을 세심한 완성도를 품었습니다.
스커트 오비선 안쪽에 견고한 코튼 수입 테이프를 둘러
옷의 허리선 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잡았고
동시에 부드럽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컬러의 경우
멀티컬러의 특성상
자연광 (특히 직사광선) 실내광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전체 핑크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피치베이지에 가장 흡사합니다.
결코 무겁지 않은 디자인으로
7부 기장감의 소매와 프린지의 살랑거리는 느낌이
봄,여름,가을까지 든든하게
사계절 내내 옷장에서 살아남을 트위드로
굳건히 자리잡아줄 아이템입니다.
짜임의 형태가 확대 사진처럼
러프하게 르사주 공방만의 정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형태로 짜여져 비고정 형태의 짜임으로 엮여져 있기 때문에
입체적인 느낌이 강력합니다.
날카롭고 튀어나온 악세사리를 조심해 주시기 바라며
비고정 형태의 특징상 주변 트위드 짜임을 다듬어
셀프로 쉽게 재정비를 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아이코닉한 공방의 트위드로 옷을 만들 때에는
그 브랜드의 카피제품으로 보이지 않게끔 노력합니다.
이 좋은 원단으로 일정 명품브랜드 디자인이 복사되어 나오면 그것은 합리적인 샤넬이 아닌 그저 저가의 카피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그렇기에 명품이라는 것이 과연 브랜드 네임만 중요한것인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가하는데
무엇보다 네임이 가장 먼저 중요한 분이라면 명품 택이 달린 옷을 아주 값비싼 금액을 지불하셔서 입으시는게 맞는 방향이지
재료 본질, 유니크한 방향성을 향유하겠단 분들은 이만큼 또 설레이는 옷이 있을까 싶어요.
소장가치는 물론이고 옷장에 걸어두고
손이 잘 안가서 바라만보는 그림의 떡이 아닌
실용적인 자켓이 되어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눈여겨 보셨던 분들은 꼭 이번기회에
보다 합리적인, 좋은 금액으로
공방 트위드 소장하시어 옷장을 든든히 채우시길 바랄게요.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Vintage, classic
L’Atelier de Blanchot
시대에 변함이 없는 소재와 핏,
다양한 실이 정교하게 엮인 공방 장인들의
독자적인 노하우 결실을 지금 바로 경험해보세요.
Check.
- 클래식한 세미 A라인 스커트
- 뒷중심 인비저블 지퍼
- 안쪽 오비라인 리본 테이핑
- 입체감있는 직조방식으로 얇고 굵직한 짜임의 블렌디드
- 멀티 컬러 및 금사의 믹스
Review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
르사쥬 스커트 셋업
김**** /
2023-09-22 /
hit 246
-
스커트까지 셋업🩷 이**** / 2023-05-13 / hit 200
Q&A
문의드려요 
판매자 정보
Shell : Cotton 33% Polyester 30% Polymide 17% Viscose 8% Acrylic 10% Merino wool 2%
Lining : Polyester 100%
Materials : Zipper YKK. Cotton Tape, Japan
Sewing thread : 구터만 Guttermann, Germany
Made by Blanchot. Made in Seoul, Korea
Care : Dry cleaning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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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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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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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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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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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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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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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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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의류는 단면cm 기준이며, 사이즈 오차 범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룩북 모델은 171cm, 하의 44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X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데일리컷 모델은 168cm, 하의 55를 주로 입으며 해당 제품은 S사이즈를 피팅하였습니다.
셋업 1. 자켓
가장 기본의 베이직,클래식한 U넥입니다.
안에 여러 이너를 매치하기 좋으며 카라가 있는 이너 레이어드도 멋스럽습니다.
꾸미지 않은 룩에도 힘을 준 룩에도 어디에나 툭 걸치기 예쁜 자켓임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컬러 자체에 여러 팔레트 요소가 있기 때문에 다양한 코디 매치가 가능합니다.
기본 기장감으로 결코 짧지 않아 다양한 하의류, 원피스에 어우러집니다.
평상시 약간 박시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한사이즈 크게 입기도하나
어깨와 품을 기본으로 맞추어 재단되어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셋업 2. 스커트
가장 기본의 세미 A라인으로
해당 스커트에는 자켓과 달리 프린지 디테일을 최종적으로 제거한 기본스타일로 제시합니다.
이유인 즉, 멀티팔레트 르사주 자켓과 스커트 셋업으로 입을시 상 하단 프린지의 롱 디테일이 다소 과하게 느껴져
어느 한쪽의 무게감을 잡지 못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어 스커트는 깔끔한 스타일로 제시하였습니다.
덕분에 오래 시간이 지나도 손이 갈 수 있고 같은 라인의 자켓이 아니여도 다른 기본 자켓등에 매치하기도 좋습니다.
힙과 골반이 있는 분들은 정사이즈보다 한사이즈 업을 추천드리나
예시로 마른 55, 정 55분들은 애써 M으로 하실 필요는 없는 제품입니다.
오비선이 없어 기존의 오비선이 있는 스커트보다 여유있습니다.
하이웨스트로 허리를 딱 잡아주는 형태이기때문에
"정사이즈이지만 더 넉넉하고 편하게 입을 예정이다"
하시는 분들만 한사이즈 업 추천드립니다.
수고스럽게 만들어야 좋은 옷이라는 기본 신념에 집중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원단에 걸맞은 웰메이드 봉제와
대체하지 못할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고가 명품 브랜드 트위드, 특히 C사 트위드라하면
단연코 르사주를 먼저 떠올리실텐데요,
오뜨꾸뛰르, 레디 투 웨어 및 패션 액세서리를 위해 남다른 노하우를 요하는 자수와 극도로 정교한 트위드를 제작하는 곳으로 그 작업에는 수백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번 저희 트위드 패브릭 역시 대략 일여년을 기다려 받은 원단으로 그에 걸맞게 단추 테일러링 등 모든 재료는 프리미엄으로 준비했습니다.
르사주 안에서도 원단 디자인에 따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지만 블랑쇼 고객님들이 투자하시는 가치를 보면 그 자체의 희소성이 중요할 분들이라 판단하여 좋은 재료를 우선시 하였습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입을때 부드럽게 감기는 실크터치 라이닝을 사용하였고
전판에 아주 얇고 부드러운 수입심지를 덧대어
오래 입어도 내구성이 좋을 세심한 완성도를 품었습니다.
스커트 오비선 안쪽에 견고한 코튼 수입 테이프를 둘러
옷의 허리선 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잡았고
동시에 부드럽게 착용이 가능합니다.
컬러의 경우
멀티컬러의 특성상
자연광 (특히 직사광선) 실내광 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전체 핑크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피치베이지에 가장 흡사합니다.
결코 무겁지 않은 디자인으로
7부 기장감의 소매와 프린지의 살랑거리는 느낌이
봄,여름,가을까지 든든하게
사계절 내내 옷장에서 살아남을 트위드로
굳건히 자리잡아줄 아이템입니다.
짜임의 형태가 확대 사진처럼
러프하게 르사주 공방만의 정성이 담긴
핸드메이드 형태로 짜여져 비고정 형태의 짜임으로 엮여져 있기 때문에
입체적인 느낌이 강력합니다.
날카롭고 튀어나온 악세사리를 조심해 주시기 바라며
비고정 형태의 특징상 주변 트위드 짜임을 다듬어
셀프로 쉽게 재정비를 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아이코닉한 공방의 트위드로 옷을 만들 때에는
그 브랜드의 카피제품으로 보이지 않게끔 노력합니다.
이 좋은 원단으로 일정 명품브랜드 디자인이 복사되어 나오면 그것은 합리적인 샤넬이 아닌 그저 저가의 카피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그렇기에 명품이라는 것이 과연 브랜드 네임만 중요한것인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을 가하는데
무엇보다 네임이 가장 먼저 중요한 분이라면 명품 택이 달린 옷을 아주 값비싼 금액을 지불하셔서 입으시는게 맞는 방향이지
재료 본질, 유니크한 방향성을 향유하겠단 분들은 이만큼 또 설레이는 옷이 있을까 싶어요.
소장가치는 물론이고 옷장에 걸어두고
손이 잘 안가서 바라만보는 그림의 떡이 아닌
실용적인 자켓이 되어줄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눈여겨 보셨던 분들은 꼭 이번기회에
보다 합리적인, 좋은 금액으로
공방 트위드 소장하시어 옷장을 든든히 채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