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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선물,
혹은 다른분께도 선물하시기 좋도록
오간자 더스트에 담아 보내드립니다.
Meterial.
인조 가죽 금액대이지만
천연 소가죽을 사용하고 있으며
신체에 가까이 사용되고
환경적인 요소에서도 중요한만큼
토코놀, 인체무해한 천연마감제를 사용하여
가죽 고유의 결과 멋을 더 극대화 시켰습니다.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블랑쇼에서는 이런 사소한 과정들이 결국
오래도록 사용하기에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자부하고 있답니다.
블랙 컬러는 말그대로 클래식 그 자체!
어디에나 군더더기 없게 잘 어울리구요,
브라운 컬러의 경우
고유 가죽의 느낌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은은하게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골드 버클은 정말 여러번
특수 처리했는데,
처음 유광으로 만들었을때
버클에 너무 시선이 집중되고
번떡거리는 그 '광'이 부담스러워
이후 무광으로 처리해봤으나
무광은 또 매끄러운 느낌없이
그저 둔탁한 느낌이 들어
딱 ! 그 중간의 느낌인
현재의 버클이 탄생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엠보 느낌을 주었습니다.
벨트 구멍도 여러 군데 표기되어 있지만
추가적으로 더 안쪽, 바깥쪽으로 필요시
송곳으로 직접 추가로 뚫어 사용 가능합니다.
안쪽 각인은 최종적으로 금박이 아닌
심플하면서 간결하게 가죽을 찍어주는 형태로 들어갔구요,
Check!
10만원 미만 합리적인 금액으로 준비했습니다.
두개 이상, 혹 다른 제품과 함께 결제시
배송비 free입니다.
각각 따로 주문할 경우에는 배송비가
자동으로 합산되어 청구되오니
함께 주문 부탁드리며,
따로 주문 후 추후 합배송 요청시
배송비는 적립금으로만 반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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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고유의 결과 멋을 더 극대화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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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군더더기 없게 잘 어울리구요,
브라운 컬러의 경우
고유 가죽의 느낌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고
은은하게 어느 코디에나 잘 어울립니다.
골드 버클은 정말 여러번
특수 처리했는데,
처음 유광으로 만들었을때
버클에 너무 시선이 집중되고
번떡거리는 그 '광'이 부담스러워
이후 무광으로 처리해봤으나
무광은 또 매끄러운 느낌없이
그저 둔탁한 느낌이 들어
딱 ! 그 중간의 느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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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엠보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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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더 안쪽, 바깥쪽으로 필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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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C waist belt
2 color
onl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C waist belt
from, verapelle
오래 기다려주신 벨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함에 클래식한 버클을 위해
여러번 특수 마감처리된 빈티지 골드버클 사용했습니다.
일반적인 무광, 유광 버클보다 금액대가 높은 특수처리로
빈티지한 골드의 스크레치, 엠보가 형성되어 있어
은은한 멋이 있습니다.
'C'에는 여러의미가 있는데요
그중 가장 큰 의미는
'C'lassic & blan'C'hot
대표 글자입니다.
무엇보다 심미적 가치로도 딱딱하지 않으며
컬 지는 부드러운 곡선이 우아하게 느껴집니다.
더 많은 사진과 코멘트는 필히
상단의 [사이즈, 상세설명 +] 를 눌러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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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color,
Black
Second color,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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