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8000 |
398,000 (398,000 할인) |
(Mobile ) |
|
deilvery | |
Color | |
---|---|
Size | |
Check | |
![]() ![]()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TOTAL 0 |
daily couture
by
blanchot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Meghan markle, british formal dress
꼭 필요한 날에 드레스를 선택해야 한다면 바로 이것,
멋스러운 테일러링과 단정한 라인을
직접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Design.
런던 테일러샵에서 정성들여 지어입은 듯한
브리티쉬 스타일의 케이프 드레스입니다.
유행을 타지 않고 갖춰입기 든든한 피스로
시즌 메인이라 칭하여도 손색없는 제품입니다.
21년도 빠르게 품절된 후 소식이 없던
골드베이지의 아쉬움을 달래고자
22년도 리부트 버전은 이전의 의견들을 담아
단정한 분위기의 미디 롱 라인,
은은하고 차분한 실버빛의 새 컬러로 준비하였습니다.
* 벨트는 블랑쇼의 클래식 C벨트 매치
프론트는 숄더 케이프부터 허리까지
역삼각 형태로 자연스레 이어지며
백은 마치 트렌치 코트를 입듯 케이프의
입체적인 형태 그대로를 유지하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네크라인은 간결한 스탠다드 카라형태이며
헴라인은 갈수록 퍼지는 A라인입니다.
깔끔한 앞선을 위해 전체 히든버튼 형태입니다.
재원단으로 감싼 기존 버전과 다르게
수입리본 테이프로 가볍게 덧대어 벌어짐을 완화시켰습니다.
헴라인은 Bottom henning 으로 작업하여
단단한 내구성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포멀 드레스 무드를 살렸습니다.
패턴, 원단, 고난도의 핸드메이드 봉제가 더해져
오로지 취향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망설일 필요가 없는 피스임은 분명합니다.
글읽기 권한이 없습니다.
19세 미만의 미성년자는 출입을 금합니다.
성인인증하기격식있고 예뻐요 김**** / 2023-10-13 / hit 60
그레이 안어울리는줄 알고있었는데
진**** /
2022-08-19 /
hit 1280
우아한 롱기장
김**** /
2022-05-11 /
hit 817
샴페인골드+케이프드레스 조합
김**** /
2021-09-05 /
hit 5013
진주빛 모래알 원피스
문**** /
2021-08-26 /
hit 4316
시리즈로 나와주길 바라는 드레스
장**** /
2021-08-17 /
hit 1928
케이프 드레스
김**** /
2021-08-10 /
hit 3834
한여름의 화사함
안**** /
2021-07-29 /
hit 3896
꺄~ㅠㅠ
장**** /
2021-07-11 /
hit 1831
너무 예쁩니다 ^^
김**** /
2021-07-10 /
hit 2005
위 상세 디테일 사진은 골드베이지 컬러 참고부탁드립니다.
매트한 자카드 패브릭이 아닌
입체감있고 은은한 윤광을 지닌 자카드로
반사판처럼 전체적으로 화사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카드라고 하면 덥다고 생각하시는데
두꺼운 자카드가 아닌
써머 자카드로 무겁지 않으며 산뜻한 편입니다.
케이프 스타일이라 위에 아우터를
걸치면 많이 울긋불긋 해질거라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위 데일리컷을 보시고 해소되시기 바랍니다.
두터운 자카드가 아니기에 자연스럽게 아우터에 맞추어
가라앉아 들뜸없는 스타일입니다.
이번 시즌은 더욱 견고하고 가볍게,
들뜸없이 히든버튼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원단이 아닌
수입테이프로 각인버튼축을 잡아주어 깔끔하게 입기 좋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섬세한 핸드메이드 기법으로 정성스레 재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