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
date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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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고 좋아하네요.
남편이 명품으로 봤나봐요.
또 비싼거 샀냐고 그러는데
아닌데 ~~ 라고 말했는데 별로 믿지도 않고 넘어가네요 이런 바보.
내심 기분 좋았어요. ~ㅋㅋ
블랑쇼의 일상 무드의 편한옷도 좋아하지만
이런 스페셜한 무드는 나올때마다 꼭 사게되네요.
3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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