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
date 2023-05-20
hit 577
grademark
recommend 추천하기
블랙튤, 레터링튤, 이번 포그튤까지 네번째 튤이에요
그 증에 색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그냥 연베이지 느낌이려나 싶었는데
역시 오묘한 투톤 조합은 블랑쇼만의 주특기인가봅니다 🩷
여리여리한데 반짝이고 살랑거리고
이거 입으면 존재만으로 나는 귀하게 사랑 받는 사람이야 라는 느낌 이 들어요 정말 입으면 기분이 그래요 :)
절대 실망 없는 튤스커트 맛집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쭉 예쁜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
258,000
file
name
password
내용
/ byte
OK Back
Password
OK cancel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secret comment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