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권****
date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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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톤의 칼라가 핑크 같기도, 베이지 같기도 해요.
강하지 않은 색감 탓인지 그래서 은근히 하의로 뭘 입든 간에 나름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블랑쇼 특유의 여성스러운 실루엣이고,
밝은 색 옷임에도 불구하고 빈티지한 색감 때문에 편하게 입기 좋아요.
모임이나 출근룩으로는 물론, 근처 마트갈때나 집 앞에 저녁 먹으러 갈 때도 걸치고 나가기 좋고요.
잘 입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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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023-04-19-23-37-20-3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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