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워낙좋아서 큰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평소에 청바지를 좋아해서 여러 브랜드의 옷을 가지고 있지만 블랑쇼 202진 워싱이 제일 예쁘네요.
노란끼 전혀없는 맑고 은은핫 청빛의 바지라 정말 마음에들어요.
그래서 어느옷에 매칭해도 두루 잘 어울리네요.
이제 30대후반이라 너무 트렌드를 따르는것도 부담되고 그렇다고 뒤쳐지는것도 싫은데 블랑쇼202진이 한번에 이 고민을 해결해주네요.
진에대한 설명처럼 트렌디한데 과하지않아요.
예쁜 옷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옷 선보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