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
date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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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튤은 아묻따 소장하고 있는데 잔잔한 튤도 좋지만 레터링 튤만큼 임팩트있는 튤은 언제 또 출시되려나 기다렸어요
이번에 역대급 튤 만들어주신거 같아요!
너무 아름답고 영롱하고 컬러도 다른데서 못본 조합이라 특별해지는 기분이에요 풍성한데 가볍고
부해보이지 않네요 역시 감탄이 절로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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