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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블랑슈즈

name 전****

date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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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mark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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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블랑쇼슈즈를 신은지도 꽤 된것 같아요

하프문 플랫 .4센티힐. 그외 뮬 여러가지 디자인을

경험하며 🫶🏻 빈티지 골드는 화면에선 부담부담느낌인데

실물은 은은한느낌이라 만족했어요. 


그동안의 하프문은 다 양옆이 막힘 스타일이였는데

오픈형은 처음이였어요. 개인적느낌으론 다 막힌게

조금 더 편한 느낌 . 하프문모델은 항상 240넓힘 하면 맞는 발인데 뚫려있으니 여유가 조금 있어요. 


🌼신발이란 열심히 신다보면 내 발에 맞춰지나봐요 

여름용으로 구매한 하프문도 망사형이라

기본보다 큰느낌이였는데 신다보니 지금은 불편하지않거든요. 스웨이드 메리제인도 마찬가지로 불편하게 컷는데 지금은 편해짐..  


오늘 날씨가 하나도 안추웠어요. 

블랑쇼맨투맨에 편하게 출근했는데 베이지, 골드톤이라 

투머치느낌도 없네요. 검은색 슬랙스랑 입어보니 또 찰떡이였어요. 세상에 🫣 어느순간 블랑쇼신발만 신고 살아가고있어요.  뛰어도 편하지/ 앞굽이 뾰족한 쉐잎이 예쁜데 편한건 하프문밖에 없을거에요.. 처음 4센티를 신을땐 엄마구두가 떠올랐는데 지금은 이 굽이 효자에요.. 나이먹고 굽있는거 엄두도 안나고 그랬는데 블랑쇼는 뮬도 굽이 있어도 편하고 , 뭐결국은 좋답니다 




file 3F1F29FB-40F7-454B-B346-53294ED1DA25.jpeg , 8291584D-EE50-4A7D-A04C-2F43AB291970.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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