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서야 블랑쇼에서 유명하다는 튤 종류를 이제 사모으기 시작했는데 컬러가 공주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코디만 잘하면 아주 세련된 컬러기도해서 도전했어요. Pre - order 기다리는 동안 실물이 궁금했는데요 이게 뭐죠
명품이 왔네요ㅎㅎ ^^
162 / 54. 55반 국내 타임S 해외 샤넬 36-38 입어요. 맥시하게 긴 느낌을 좋아해서 긴기장 미듐으로 샀어요.
튤 원단이나 퀄리티가 좋은거야 둘째치고 국내 브랜드에서는 명품의 핏까지는 잡아내질 못해서 (허리 잡는다고 골반이퍼져보여서 평균 체형도 하비처럼 만들어 버릴때가;;;) 돈을 더 쓰더라도 해외껄 구입하는데
블랑쇼껀 보안과 해결이 잘된 옷이에요.
색도 오묘하고 예뻐요 생각보다 보라색이 강하지 않아요 잔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