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장****
date 20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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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튤은 벌써 네벌 정도 가지고 있는 나름 튤 매니아라 👍🏻
큰 고민없이 열시 땡 구매했어요.
택배 열자마자
왜 페어리인지 알겠어요 이름처럼 요정님이
금가루 살살 뿌린 느낌이..!! 🧚♀️🧚♀️
부하지 않게 가라 앉는
특유의 라인답게 날씬해 보이고
생각보다 핑크핑크한 느낌이 아니라
어두운 핑크톤이라 크게 구애 받진 않을 거 같아요.
참고로 전 피부가 까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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