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반짝거리고 풍성한 튤을 보고 어떻게 그냥 넘길 수 있을까요?
뱅그르르 한바퀴 돌고 싶게 만드는 기분 좋은 스커트에요~
움직일때마다 스커트가 살랑살랑거리는게 얼마나 우아한지 몰라요
데이트룩, 연말룩 그 어떤 설레는 곳은 항상 함께 하는 것 같아요
특히 저는 블랑쇼 옷은 남편이랑 데이트할 때 많이 입게 되는 것 같아요 왠지 연.애.시.절에 주던 그 두근거림을 느끼게 해준달까요?
반짝반짝 제가 이 튤 스커트를 입으면 아이들이 엄마 너무 예쁘다고 해줘요~ 블랙튤을 입는 그 시간은 마법처럼 우아해진달까요?
블랑쇼는 저에게 신데렐라의 요정할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