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명불허전

name 김****

date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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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기다린 캐리샤

역시인가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요 


평소 민트빠수니인데 형광민트가 아니라 어두운민트라서 부담스럽지 않고 하나도 안.부.해.보.여.요 (!)

사이즈는 지퍼라서 좀 작게 맞는 듯 하나 지금 사이즈 만족해요

크게하면 핏이 달라졌을거 같아서 딱 맞게 입는게 예쁜듯

부하지 않고 날씬해보이는 느낌가려면 조금 딱 맞아도

이대로 가는게 낫겠죠?!


게다가 이거 왤케 부드럽나요

촉감이 너무 좋아서 만지작 거리게 되는 

부작용이 있음을 주의요망 (!)

착한 가격까지 덩달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음이에요

놓쳤던 블랙튤도 꼭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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