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꼭 맞는 핏을 좋아하기도 하고 작년 버젼에서 원단이 바뀌었다고 해서 다른 블랑쇼 옷들보다도 구매가 망설여졌어요.
그래도 반신반의하면서 6월달에 아이보리를 구매했는데 상세 페이지에 언급 된 광이 어떤건 지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베이지도 구매 했습니다 ㅋ
탑은 긴 소매로, 하의는 반바지 입는 걸 좋아해서 이런 코디 자주 하는데 모두 여성스럽고 예뻐요.
너무너무 예쁜데 아쉬운 점은 소매 밴드가 아니라 약간 걷어 올려서 입고 싶은데 금방 내려오는 것 정도
다음에 리부팅 된다면 이 점도 보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