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엔 신발앞코부분만 꼭지만붙어있는듯한

디자인이라 생각과 달라서 뭐지.. 싶었는데

신을수록 손길이 자주가고 내발은 편하면서도 결코

겉모습까지 편한장착이아닌 꾸안꾸? 신발입니다

 화려한듯하나 네추럴한

왠만하면 다 어울리는 이 슈즈또한 에센셜한 슈즈같아요

굽늘 낮게 주문하여 착화감도 더욱 편하고

그렇기에 젤먼저 찾게되는 신발같아요

 사방이 뚫린 샌들같은 디자인이아니라

여름뿐아니라 사계절도 가능할것같은 디자인 입니다

 블랑쇼 슈즈중 끈으로된 샌들디자인 슬리퍼를 가지고 있는데

그신발도 착화감은 매우 편하고  모든옷에 다 어울리지만

끈의 형태라 어느정도 늘어나기 전까진 손가락으로 잡아주면서 신어줘야하는데 이신발는 그냥 슉슉 슬리퍼처럼 신을수있답니다 블랑쇼를 우연히 이년전쯤? 알게되어 하나둘씩 구매하다보니 벌써 50여벌의 옷과신발을 소장하게 된것같아요.... ㅎ

 가장 아까는 아이템들입니다 

블랑쇼 블며들ㄷ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