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자극적이였나요 ㅋㅋ

이건 못참지..의 대표적인 튤이 아닐지 남편도 이쁘다고 칭찬을 다하네요  기분좋아서 상세히 씁니다

둘째까지 낳고 허리라인 무너져서 밴딩 스커트아니면 시도 안했는데 

사이즈 넉넉히 잡고 입으니 괜찮아요

오히려 다른 튤보다 부함도 없어보이고 날씬해보여요

한마디로 하와이안 같아 보이는 굴욕이 없네요 ㅋㅋㅋㅋ

저도 다른분들처럼 마* 타* 처럼 유명 튤 부터해서

자체제작 씨* 메* 까지 튤이 나온다하면 열심히 샀어ㅇ

그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건 레터링 튤이에요

가만보면 튤에 진심이신거 같아요 ㅋㅋㅋ 

자부심도 있고 따로 튤만 모아둔 게시판도 그렇고

그동안 많이 만들어오셨구나 싶어서 

이미 품절인 것들 아쉽네요

솔직한말로 다른데서 팔았으면 

이 원단에 상당히 비쌌을거 같아요 ㅋㅋ

예쁘게 잘 입을게요

기회 생겨서 지나간 튤들도 언젠가 다시 구입할 수 있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