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조****
date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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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튤 후기들이 다들 좋았지만
평소 블랑쇼 튤을 접해보지 않았던
저의 개인적 생각은
너무 공주같지않을까
부해보이진 않을까
자칫 촌스러워보이진 않을까
늘 고민만하다 큰 결심을하고
생에 첫 튤 도전이 였습니다.
결과는 만족!
우아함과 편안함 + 반짝거림
걸을때마다 살랑이는 치마끝단에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사이즈는 평소 44반
XS 딱 맞습니다.
민트 튤도 바로 주문했어요
너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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