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권****
date 2021-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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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구두는 제 자신도 뭐가 있는지 다 기억하지 못할 만큼 많이 갖고 있지만,
처음 보는 순간 제 것이라는 확신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편해요.
신발은 자고로 막 굴려야 된다, 아끼면 X 된다는 생각에 편하게 막 신을려고 했는데
너무 소중해서 저절로 아끼게 되는 구두에요. ㅠㅠ
신발 좀 그만 사야 되는데.. 남편 눈치가 얼마나 보이는지 아세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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