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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말 그대로 왜 고민했는지....

name 장****

date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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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질끈감고 질렀는데..

매주 금요일 저거 입어보려고 쇼룸 문의하면 매번 시간 안맞아서 못갔거든요 그래서 그냥 삿는데 세상에.... 너무 찰떡이거 너무 예뻐요ㅠㅠㅠㅠㅠ 편한데 차려입은 느낌의 원피스.... 같은거로 하나 더 사고싶을 정도에요 정말 이런 옷 만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구두도 빨리 도착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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