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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하프문이랑 찰떡

name 김****

date 20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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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에서 xs랑 s 둘 다 입어보고 선뜻 데려오지 못했었는데요.

이유는 이렇게 격식 갖춘 옷을 입을 일이 얼마나 있겠어.. 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근데 색감이 카키나 회색빛 도는 베이지가 아니고 피치 한방울 섞인 베이지라 봄되니 아른아른거리더라구요 ㅋㅋㅋ

게다가 블랑쇼는 블랑쇼끼리 찲떡이라 피치버드튤이나 에뚜왈 피치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에뚜왈이 단독으로 입기에는 너무 샤랄라해서 좀 부담스러운데 눌러주는 느낌도 있을 거 같고 좀 더 쌀쌀할 때도 자켓 걸쳐주면 활용도가 높지 않겠어요? ㅋㅋ

베이지가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다지만 위에 말씀드린 두 제품의 경우 카키빛 도는 베이지랑은 당연히 안 어울릴거구 ㅎㅎ

여튼 블랑쇼는 블랑쇼끼리 어떻게든 잘 입을 수 있을 거 같아 구매했어요. xs는 품절이라 CS 상담후 s로 온라인 구매했구요.

라인감이 있어서 s도 괜찮을 거 같다고 하셨는데 잘 입을 것 같아요~

디올 바자켓이랑 다르게 버튼이 블랙인데 이게 또 베이지 하프문이랑 찰떡이더라구요 ㅎㅎ

베이지 하프문의 자켓화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블랑쇼는 아우터 맛집이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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