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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릴뻔했지만..

name 박****

date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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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자입니다. 이번에 일이있어 잠시 입국해 블랑쉬 툴 스커트 구매했는데 호텔호실을 잘못 기재해 근2주만에 찾았는데 역쉬 우리 한국은 진짜 정직합니다. 변경전 호실앞에 얌절히 이쁘게 20일을 기다리고있었네요. 제작스커트라 배송이 늦나보다하고 무작정 기다리다 새버전 툴스커트가 판매되어 홈피들왔는데 배송완료라고 떠서 시껍했지만 진정하고 생각해보니 변경후 호실을 연락안했더라구요. 그래도 수취한게 어디예요. 이제부터 찬찬히 개봉해볼랍니다. 상품이야 믿고 이쁠거라 생각하고 횡설수설했네요. 스커트 개봉해보니 고급짐의 끝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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