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 하프문에 이어 스퀘어로 주문했어요
회사에서도 데일리에도 활용도 높게 신을 수 있으면서도!! 너무 밋밋하지 않는 구두를 찾다가 요 아이로 주문♡
빤딱빤딱한 페이턴트 앞코가 포인트여서 청바지에도 예쁘고 포멀한 원피스에도 당연히 찰떡이어요
240 발가락긴 칼발인데
베이지 하프문은 245를 주문했다가 살짝커서
뒤꿈치패드 사서 신고다녔거든용
이번에는 240 기본발볼로 주문했는데 맞춘듯이 딱맞아요🥰 하프문 4cm 라스트 제 발에 찰떡이라구요!!!
봄이오면 아이보리로도 주문하고 싶습니다
하프문은 진짜 계속 만들어주셔야 하니까 영원히 흥하는 블랑쇼가 되길..♡ 단종되면 큰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