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옷의 80%가 베이지계열이라
블랙은 잘 안 사게 되는데
블랑쇼의 아이템들은 왜 다 예쁜거죠?
블랙튤, 블랙달리아 자켓과 스커트를 구입했으니
모자까지 사야죠!!
카멜계열로 코디해도 잘 어울리는 모자
지금은 임신막달이라 구입했던 옷들은 잠시 구경 중이지만
모자 덕분에 외출이 즐거워져요
임신으로 피부가 예민해져있는데
모자 써주니 햇볕도 바람도 막아줘서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차려입지 않아도 포인트가 되면서 잘 어우러지고요
출산하고 돌아오는 겨울 시즌에는
옷이랑 더 멋스럽게 코디하고 싶어져요
출산전으로 돌아가게끔 도전정신 불러일으키는 블랑쇼!!
계속 제마음 사로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