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다렸던 니트

name 이****

date 2020-12-19

hit 1553

grademark 4점  

recommend 추천하기

Password
m
content

우선 예뻐요...!

블랙튤이랑 같이 매치된 사진 보고나서 반해서, 올라오자마자 버건디로 구매했어요. 기본이라고 하면 할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좋은 것 찾으려면 없는 그런 류의 풀오버라, 망설일 이유가 없었어요.

보드랍고 포근하고, 살에 닿아 불편한 느낌 전혀 없어요. 

다만 소재 특성상 어두운색 코트류+남자친구의 어두운색 니트류에 본의 아니게 영역 표시가 확실하게 되기는 하지만 감안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ㅎㅎ 


제가 어깨가 있는 편이라, 어깨가 여리하신 분들이 입으면 더더 예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 ㅋㅋㅋ


다음엔 조금 더 톡톡한 소재로 툭 떨어지는 핏의 니트도 블랑쇼 스타일로 보여주셨음 좋겠어요 🙏🏻


file 21CA3B5D-FB20-42AB-B703-413B988345A9.jpeg

댓글 수정

name

password

내용

/ byte

OK Back

Password

OK cancel

댓글 입력

name

password

내용

/ byte

grademark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