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안****
date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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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고 종이를 벗기자마자 소리를 안지를수가 없었네요
정말 밤하늘에 별을 뿌려놓은 느낌이예요
영롱 그 자체입니다..
사진이 실물을 다 못 담네요
고급스럽고 예쁘고 정말 ㅠㅠ 대만족입니다 최고예요
2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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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랑쇼
작성일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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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랑쇼
작성일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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