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김****
date 2020-12-08
hit 1024
grademark
recommend 추천하기
코로나로 밖에나갈 일이 없어서 아직 착용샷은 없는데요 ㅎㅎ 오래 기다린 만큼 딱 생각했던 디자인과 소재예요 :) 흔한 카라 블라우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펀칭디테일이랑 흐물거리지않구빳빳한 소재가 맘에 들어요 !
198,000
file 20201208_080308.jpg
name
password
내용
/ byte
OK Back
Password
OK cancel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secret comment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