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말이 필요없는 캐리 스커트

name 김****

date 2020-12-01

hit 5431

grademark 5점  

recommend 추천하기

Password
m
content

어느순간 블랑쇼를 알고 나서는..
요즘 옷이든 신발이든 블랑쇼에서만 구매하는 것 같아요~^^
하비라 샤스커트는 꿈도 못 꿨는데...
그 꿈을 이루어준 스커트죠!!!😍
여름엔 블랑쇼니트랑 엄청 잘 입고 다녔고..
지금은 풀어버니트랑 잘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4개절내내 프리패스 캐리샤 스커트
정말 강추입니다~~

file 12479115-FEC9-4FC1-933F-A42B6C08AB52.jpeg

댓글 수정

name

password

내용

/ byte

OK Back

Password

OK cancel

댓글 입력

name

password

내용

/ byte

grademark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