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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코트는 세렌, 헤비울 이어서 세번째인 것 같은데요
매번 너무 만족스러워요.
클래식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 덕에, 오래오래 입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헤비울 같은 경우에는 따듯한데다 관리가 쉬워서 거의 패딩처럼 입고 있어요.
세렌은 겨우내 드레스업 하고싶은 날!!
요번 알파카 코트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생각보다 옷이 넘 가볍고 산뜻하네요.
하프코트이다보니 많이 추운 날은 어렵겠지만, 겨울에도 밝은 톤으로 입고 싶은 날 손이 갈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