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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가 다했어요

name 윤****

date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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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7개월입니다, 임신과 함께 일을 그만두면서 물욕이 사라져서 그동안 쇼핑을 안했는데 블랑쇼스웻셔츠 뜨자마자 바로 결제하고, 하루만에 받았어요!!
임신 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모습에 옷쇼핑을 그만뒀는데요,그렇다고 펑퍼짐한 임부복도 싫고(외출할 일이 없다보니 더 안사게됨) 그러다가 귀엽고 따듯한 스웻셔츠!! 오픈
작년에도 나온 블랙과 아이보리 구매해서 겨울내 입고, 봄에나온제품도 그레이구입해서 잘입었어요.
이번 제품은 특히나 소재가 독특.
폭닥폭닥하고 부드러운 기모가 시각적으로도 훨씬 따듯해보여요.
색감도 먼지가 붙어도 잘 티가 안나고 비록 배가 나와 예전만큼의 핏은 아니지만, 그래도 임산부도 귀엽고 편하게 입을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작년사이즈보다 조금더 넉너하게 나온것같아요.
이제품 나오기전까지 바로 요번주에도 작년 기모스웻셔츠입고 외출했는데 이젠 요거까지 해서 겨울을 잘나보렵니다.
사실 외출할일이 크게없어서 옷욕심이 없었는데 다른컬러도 탐나네요.
올초에 선물받은 도트튤과도 너무 잘어울리는데, 스커트 자크가 반만 올라간다는사실....... 출산 후 엔 더 예쁘게 입을날을 기대해봅니다♡

file 20201113_1611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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