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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나타난거니? ㅠ.ㅠ

name 김****

date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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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이즈 선택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후기들을 정독했습니다. 230cm에 발볼 9cm 보통 끝이 뽀족한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 않는 발입니다.
235에 4cm 발볼 넓힘으로 주문하여 하루신고 담날 앞 뒤 밑창 덧댐과 교체를 하고 신으니 거짓말 쪼끔 보태서 구름위를 걷는 듯 느낌이 진짜 편하고 넘 이뻤습니다.
후기가 넘 좋아서 조금 반신반의 했는데...잘못 생각했음을 신자마자 알게 되었습니다. ㅠ.ㅠ 찐~후기 였네요.
이제 유목민 생활을 접고 블랑쇼에 정착하려구요. 키가 작아서 이쁜 플랫슈즈들을 못신으니 많이 아쉽네요. 다양한 스타일 부탁드려요.~♡♡♡
잘 신겠습니다.

file inbound7777126435866312666.jpg , inbound45082011363997470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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