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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사고 세번사고 싶은 스커트입니다
허리는 얇은편이고 하비로 허리가 tight한 느낌은싫고 몸무게도 5kg은 기본 고무줄처럼 지내서 더 많이 제약을 받고있습니다
갈비뼈도 튀어나와 옷이 불편한건 못참아 이쁜 블랑쇼 원피스를 지인들 주는 상황에서이세상 옷감일수 없다고 한눈에반해 아무생각안하고 주문했습니다
주말엔 스니커주에 캐쥬얼로 결혼식엔 힐에 여신라인을살려 잘입고 있습니다
드라이 맡기면 레터링에 손상갈까봐 최대한 조심해서 입기는하지만 이거입고 나가면 이쁘다는 말은기본 어디서 샀냐고 말걸으니 놀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