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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선물해준 저의 first blanchot halfmoon이에요
슈즈들 쭈욱 보면서 함께 골랐는데 친구들이 저한테 제일 잘 어울릴것 같다고 이 시스루의 섹시한 하프문을 선물했네요
5월 연휴가 껴서 좀 오래기다리긴 했지만 기다리는 내내 설레임으로 기다렸어요♡
드디어 오늘 왔네요 어쩜 이렇게 발이 편하고 쉐입이 예쁜가요
무조건 4cm라며 골랐는데 딱 좋아서 데일리로 충분히 가능할 것 같구요! 발 불편할까봐 엄청 망설였는데 그런 생각 싸악 사라질정도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이제 앞으로 쭉쭉 슈즈 사도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