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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클로딩라인은 말할 것도 없이 너무 가치있고 제게 의미있지만, 슈즈라인 또한.. 제가 평생 함께 갈 슈즈브랜드라고 할 수 있어요. (급고백)
블랑쇼 하프문라인은.. 이미 제 신발장에 12켤레 있어요.
이미 너무나 많지만.. 뉴 하프문은 또 all black이어서 통굽4cm로 구매해보았어요. 느낌 보고 가세요 ㅎㅎㅎ
기존 구매한 하프문들은 특별한 날에만 신어서 아직 거의 새 슈즈같은데, 이 올블랙 뉴하프문은 다가오는 봄에 everyday shoes로 신을 각오로 구매했습니다.
올블랙 슈즈임에도 페이던트 앞코가 답답하거나 다크한 느낌을 덮어주는 것 같아 매력이 두배입니다 🖤🖤
작성자 블랑쇼
작성일 2020-03-16
평점
쇼핑 적립금 도와드렸습니다 다음번에도 좋은 제품으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