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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저 탕탕한 코트

name 이****

date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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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mark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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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너무 고와서 일단 온라인에서 반했어요 :)

외투와 신발은 입어보고 사자! 철학이 있는 편인데 블랑쇼에겐 적용되지 않는다는걸 깨닫는 중입니다.

색깔이 너무 고와서 민트를 너무 좋아하는 저로선 일단 사랑에 빠졌구 목 카라도 그리고 안으로 숨겨지는 고리까지 너무너무 좋아요.

무엇보다 따뜻해서 기장감도 뒷트임도 너무 너무 좋은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리?가 좀 더 아래로 내려와서 코트 중앙부분에 위치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아쉬움입니다.

하지만 이쁘니 용서할게요 ㅎㅎㅎ

이 날 아주 블랑쇼템으로 꾸몄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한 코디였어요 ! ㅎㅎ

fine wool coat

9월 soon

file KakaoTalk_Photo_2020-01-06-19-48-5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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