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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옷 진짜 자주 입고 다녔는데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아쉽습니다.ㅜㅜ
교복이라 따로 찍을 생각을 못했나봐요.
처음 나왔을때는 치마에 수놓은 스팽글 장식?이 뭔가 박물관에 있는 왕비 외출용 옷 같고, 길이가 너무 길어서
구매할 생각이 없던 옷이었는데
다른 분들 후기사진이 올라올때 보니
너무 비율이 이뻐보여서 샀어요.
와....진짜 이건 가늘고 길게 보여주고, 팔뚝살 딱가려줘서 원래보다 -5킬로로 보여요
라인이 막 훅훅 들어간게 아니고 허리선부터 가볍게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비율이 진짜 좋아보여요.
다들 여름옷 중에 이게 제일 저한테 잘 어울린다해주셨어요ㅋ
다만 이 옷도 팔들기는 힘들고요.
처음에는 이 옷 입고 앉으면 스팽글이 베겨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