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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맛집! 차분하지만 예쁜 민트샤

name 권****

date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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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는 많은 여성분들의 로망일꺼에요~
그런데 샤 특성상 너무 부해보여서
제니님처럼 길고 가는 분들 말고는 도전하기도 어렵고요ㅜ

블랑쇼 옷을 구매하면서 일단 비율이나 라인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옷을 만드시는지
믿음이 가서 평소 로망이었지만 도전해보지 못한 샤스커트에 도전했어요.
저는 일단 흉곽이 큰 편이고 애기 낳고 복부비만으로 허리가 가늘지 않아서 여성스러움이 극대화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제 몸뚱이보다 굵어보이진 않아요.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에요.

색감은 진짜 ㅜㅜ 감동입니다. 어떻게 이런 민트를 뽑아내시다니요ㅜ

그리고 전 이 스커트를 진짜 좋아하는데,
특히 맨다리에 입을때 너무 좋아요.
한걸음씩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보드라움♥

다만, 저처럼 옷을 험하게 입는 사람에겐 좀 취약인게
올이 잘 나가요. 정말 아껴입어야하는 아이템입니다

file IMG_20191224_222608_2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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