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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쇼 셋업은 사실 다 예뻐요. 입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장점도 있구요! 이 자켓은 셋업으로 입었을때도 예쁘지만 단품으로도 정말 예뻐요..
금사가 들어갔는데.. 이 옷은 정말 입어보고 실제로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어요.
정말 음 평범하지 않고 한 번쯤 더 눈이 가는 옷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저 입은거 보구 어머니도 너무너무 옷이 예쁘다구 칭찬을 하셨는데, 저도 진짜 우와- 하면서 처음 언박싱하면서 입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요!
도톰한 자켓이기도 하고 아주 오래오래 입고 싶어서 사이즈는 한 사이즈 업 했는데 크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