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이****
date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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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로써 세렌 세개째. 캐시미어 특유의 광은 없지만 알파카털이 그걸 만회해주고 고급져보여요. 아무리 좋은 소재도 무거우면 손이 안가는데 가벼워서 걸치기 편하네요 담번엔 어두운 컬러도 같은 소재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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