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8000 |
| 398,000 (398,000 할인) |
| (Mobi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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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point:
화사하고 몽환적인 터치감과 컬러감을 자랑하는 체리썸.
몽글하고 가슬가슬한 입체적인 눈썹사가 매력적입니다.
무조건 실물이 예뻐서
사진에 다 담기지 않아 속상한 옷입니다.
해당 수입사 역시 저명한 컬렉션에 사용되며
수작업을 고수하는 공방트위드에 감히 견주어 볼만하여 추천드립니다.
르사주01,02 시리즈에 만족하셨던 분들이라면
하프금액으로 리즈너블하게 즐겨보세요.
Meterail:
수고스럽게 만들어야 좋은 옷이라는 기본 신념에 집중해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원단에 걸맞은 웰메이드 봉제와
대체하지 못할 재료로 만들었습니다.
입을때 부드럽게 감기는 실크터치 라이닝을 사용하였고
전판에 아주 얇고 부드러운 수입심지를 덧대어
오래 입어도 내구성이 좋을 세심한 완성도를 높혔습니다.
Color:
노란끼 없는 연한 파스텔 핑크컬러로
무겁지 않고 산뜻합니다.
윔톤 쿨톤 가리지 않고 화사한 피부톤을 구현해줄 것입니다.
실용성 :
다양한 레이어드가 가능한 디자인으로
민소매 형태이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암홀선과 라인으로
셋업 연출 및 단품 연출이 손쉽습니다.
OPTION
| deilvery | |
| Size | |
|---|---|
  |
Plus Items (세트 상품)
-
Cherrysome tweed skirt
280,000
-
Cherrysome tweed jacket
538,000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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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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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업 1. 자켓
적당히 여유잇는 핏입니다.
기본 기장보다 살짝 숏한 기장감이지만
크롭형태는 절대 아니라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
평상시 약간 박시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한사이즈 크게 입기도 하나
어깨와 품을 기본으로 맞추어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룩북 모델, 데일리컷 역시 자켓은 S사이즈 착용하였습니다.
셋업 2. 원피스
자연스럽게 흐르는 세미 A라인 형태로
평소에 허리 라인이 들어간 옷은 골반, 뱃살 때문에
망설여 진다, 혹은 하비여서
라인들어간 옷은 다리가 더 굵어보인다
라는 고민이 있으셨던 분들께는
딱 해당 트위드 원피스를 추천해요.
슬리브리스 형태이지만
암홀라인을 잡아주어 팔뚝이 여리해보이는 효과와
부유방 부분 커버가 좋습니다.
체형에 따라 상대적이긴 하나 대체로
가슴골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결코 깊지 않은 파임으로
부담없이 데일리룩을 완성시킵니다.
가브리엘 셔츠 혹은 에센셜 니트등과 같이 레이어드해도
단품 연출이 예뻐서 실용적인 원피스입니다.
컬러의 경우
위 사진들처럼 노란빛이 도는 실내광에서는
옅은 핑크베이지 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노란끼 없는 깨끗하고 여리여리한 파스텔 핑크입니다.
야외 사진 컬러들이 가장 정확하다 볼 수 있겠네요.
딱 벚꽃을 연상시키는 컬러라 자꾸 들여다보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결코 무겁지 않은 디자인으로
긴팔 트위드는 봄에 잠깐 입고
가을에 꺼내야하지 않을까한 편견없이
짜임의 굵기가 루즈하기 때문에 통풍성이 좋아
선선하고 쌀쌀한 여름저녁에도 입기 좋습니다.
생각외로 사계절 내내 옷장에서 살아남을 트위드로
굳건히 자리잡아줄 아이템입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스왈롭 버튼은 고가의 버튼들로
일정 갯수를 맞추어 오더, 수입 하였기에
추 후 스페어 필요시 개별창으로 연결해드립니다.
원단에 걸맞게 웰메이드 재료와 봉제.
안쪽 헴라인은 전체 수입테이핑으로 한번 더 감싸주어
탄탄함과 깔끔함을 자랑합니다.
짜임의 형태가 확대 사진처럼
러프하게 비고정 형태의 짜임으로 엮여져 있기 때문에
뾰족한 물건등에 걸림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실수로 걸려 한쪽 실이 길게 나온 느낌으로 늘어날 경우
비고정 형태의 특징상 주변 트위드 짜임을 다듬어
셀프로 쉽게 재정비를 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원피스는 입고 벗기 편리하도록 사이드에
가볍고 흐름이 좋은 망 지퍼를 달아주었습니다.
과장된 화려함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
좋은 소재만을 고수하여 변함없이 입을 옷을 선보입니다.
쉽게 소비되고 버려지는 패스트 패션의 영향이 점점 더 커가는 요즘,
오랫동안 간직될 타임리스를 함께 채워나가길 기대합니다.
-blanchot-
코끝에서 벚꽃향이 느껴지는 원단,
꽃잎이 한올한올 날아와 맺혀있듯
입체감있는 트위드 셋업을 소개합니다.
앞서 상단에 르사주01,02 시리즈를 좋아해주신 분들이라면
그에 견줄만한 디테일을 지닌 제품이기에 꼭 들여달라는 추천을 드렸는데요,
아직 르사주 입문을 하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하프금액대로 세미 트위드를 먼저 느껴보시는건 어떤가요?
하나씩, 차근히, 스텝대로 옷장속 타임리스 피스를
모아가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Check.
- 세미 A라인 드레스
- 사이드 망 지퍼로 부드럽게 클로징
- 슬리브리스 형태로 암홀라인 커버
- 입체감있는 직조방식으로 얇고 굵직한 짜임의 블렌디드
- 누런끼 없고 형광끼 없는, 딱 체리블로썸 같이 깨끗한 파스텔 핑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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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 정보
셋업 1. 자켓
적당히 여유잇는 핏입니다.
기본 기장보다 살짝 숏한 기장감이지만
크롭형태는 절대 아니라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다는 장점!
평상시 약간 박시하게 입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따라 한사이즈 크게 입기도 하나
어깨와 품을 기본으로 맞추어 정사이즈를 추천합니다.
룩북 모델, 데일리컷 역시 자켓은 S사이즈 착용하였습니다.
셋업 2. 원피스
자연스럽게 흐르는 세미 A라인 형태로
평소에 허리 라인이 들어간 옷은 골반, 뱃살 때문에
망설여 진다, 혹은 하비여서
라인들어간 옷은 다리가 더 굵어보인다
라는 고민이 있으셨던 분들께는
딱 해당 트위드 원피스를 추천해요.
슬리브리스 형태이지만
암홀라인을 잡아주어 팔뚝이 여리해보이는 효과와
부유방 부분 커버가 좋습니다.
체형에 따라 상대적이긴 하나 대체로
가슴골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결코 깊지 않은 파임으로
부담없이 데일리룩을 완성시킵니다.
가브리엘 셔츠 혹은 에센셜 니트등과 같이 레이어드해도
단품 연출이 예뻐서 실용적인 원피스입니다.
컬러의 경우
위 사진들처럼 노란빛이 도는 실내광에서는
옅은 핑크베이지 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노란끼 없는 깨끗하고 여리여리한 파스텔 핑크입니다.
야외 사진 컬러들이 가장 정확하다 볼 수 있겠네요.
딱 벚꽃을 연상시키는 컬러라 자꾸 들여다보게되는 매력이 있어요.
결코 무겁지 않은 디자인으로
긴팔 트위드는 봄에 잠깐 입고
가을에 꺼내야하지 않을까한 편견없이
짜임의 굵기가 루즈하기 때문에 통풍성이 좋아
선선하고 쌀쌀한 여름저녁에도 입기 좋습니다.
생각외로 사계절 내내 옷장에서 살아남을 트위드로
굳건히 자리잡아줄 아이템입니다.
공통적으로 사용된 실은
독일제 최고급 봉제사를 사용하였기에
시간이 흘러도 견고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스왈롭 버튼은 고가의 버튼들로
일정 갯수를 맞추어 오더, 수입 하였기에
추 후 스페어 필요시 개별창으로 연결해드립니다.
원단에 걸맞게 웰메이드 재료와 봉제.
안쪽 헴라인은 전체 수입테이핑으로 한번 더 감싸주어
탄탄함과 깔끔함을 자랑합니다.
짜임의 형태가 확대 사진처럼
러프하게 비고정 형태의 짜임으로 엮여져 있기 때문에
뾰족한 물건등에 걸림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실수로 걸려 한쪽 실이 길게 나온 느낌으로 늘어날 경우
비고정 형태의 특징상 주변 트위드 짜임을 다듬어
셀프로 쉽게 재정비를 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원피스는 입고 벗기 편리하도록 사이드에
가볍고 흐름이 좋은 망 지퍼를 달아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