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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일깨워줘요

name 양****

date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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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라는 말이 연신 나오는 스커트예요♡

왜 제가 결혼할땐 이런옷이 없었던건지..

ㅎ이나이에 웨딩촬영이 다시 하고싶은 그런맘이 들었다니까요ㅎ


살다보면 사회생활에서 지켜야할 것들도 많아지고

아이 엄마가 되다보니까 저걸입을 날이 얼마나 되겠어 이런생각도 들잖아요. 그러다보니 옷장에는 온통 검은색 옷이거나 심플한 옷들로 꽈채워지기  마련인데요.


이옷을 자주 입지는 못하겠지만

한번쯤 내가 이런걸 좋아했었지

나도 이런옷이 어울렸었지 라며 나를 깨워주네요


제가 지금까지  구매했던 블랑쇼 튤들이 다소 항아리 모양으로 내려오는 방면 이스커트는 좀더 에이라인으로 팡 퍼지면서 화려한 면모가 있어요. 사진에는 표현이 안되지만 치마에 은하수를 담은것 처럼 반짝여요. 색상도 이름처럼 미스테리하답니다.

캐쥬얼보다는 검은색 니트랑 코트랑 잘 어울려요

연말연시 특별한 날에 함께하신다면 단연 돋보이실꺼예요


딸이 있다면 물려주고 싶을만큼 아름다워요

제게는 레터링튤과 함께 블랑쇼 투톱입니다♡

file 20221225_110319.jpg , 20221227_161851.jpg , 20221227_161837.jpg , 20221227_1623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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