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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하프코트

name 김****

date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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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 기장의 코트랑 롱코트는 많이 가지고 있는데  한번도 짧은 기장감의 코트를 사볼 생각을 안했어요!! 그러다 세렌 재질로 하프가 나온다고하니 지나칠 수 없어서 결제해버렸죠!!  짧아서 활용도가 낮을까, 기장이 애매할까 고민했던 순간이 무색해지네요!! 짧지도 않고 미디와 비슷한 하프에요!! 순간 시중의 짧은 코트들이랑 비교했던 나 자신 반성해요!! 블랑쇼는 원단을 아끼지 않더라는걸 ㅋㅋㅋ 키가 아담해서 소매 걷고 입지만 그렇게 입어도 예뻐요 손 가리고 입어도 괜찮구요 수선 맡기기에는 캐시미어가 아까워서 자르지 않았는데 상담시에도 자르지말라고 하셔서!! 잘한 선택같아요. 

저도 다른분들 후기 보다가 간질간질해진 마음을 고백하자면 블로그에 제작일기랑 일상 올려주실 때부터 블랑쇼만의 철학이랑 분위기를 좋아했다죠 므흐흣 -_-*... 사장님의 열정 마인드 응원해요!! 블랑쇼 무드 그대로 따라하는 곳이 가끔 보여서 짜증나지만!! 당연히 사진만봐도 퀄리티 차이가 많이나서 웃고 말았더랬죠 ㅋㅋ 앞으로도 더더 예쁜 옷 많이 만들어 주세요!! 오늘의 제가 열심히 지르고 다음달의 제가 갚아갈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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