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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긴해요

name 김****

date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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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emark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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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배송이 빨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열어보니 정말 꾸띄르 작품이 담겨있어서 순간 놀라기도 했습니다.. 내가 이걸 소화할수 있을까..

입어보니 확실히 다른 블랑쇼 튤 보다는 웅장한 느낌이 강했고 상의는 최대한 심플하게 입어야만 치마의 웅장함이 돋보이는 편입니다


데일리로 입기엔 어렵겠지만 중요한 자리 특별한날엔 확실히 빛날 의상입니다


다른 튤보다 가벼우면서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들고 똥배가 부각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잘 보이지 않아 신기했습니다


걸어두고 보면 정말 한편의 작품같아.. 뿌듯합니다


다만 그리드와 반짝이 조합이어서 그런지 약간 올드한 느낌도 줍니다 (개인적인 생각)


소장가치 충분한 옷인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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